코멧, 혜성처럼 by 두얼굴의 순록

제작년, 코멧을 샀다.
맞다 모델명이 코멧이다.
국산 유일의 미들급 대배기량 레플리카 바이크.
한국의 한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.

소개합니다 GT650RC

로드윈이 빌빌거리기 시작했고 더 높은 출력과 속도에 대한 욕망 그리고 편안한 자동차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, 결국 지름

근데...


이짜나요 여름이 되니까 고추가 익어간다 또르르 또르르르
타 죽을 것 같아 긴급히 세우고 편의점에서 찍은 따듯한 바이크 모습. 참 따듯한 바이크야.

출력 오케이, 속도 오케이, 묵직함 오케이.
단 하나 단점이라면 미칠듯한 열기.


여러분은 도대체 어떻게 타고 계시는 겁니까.
여러분의 고추는 안녕합니까?!!!!

내꺼보다 더 열 많이 나는거 타시는 분들이...

그나저나 이걸 타기 시작하면서 드론을 이용한 셀프 영상촬영도 시작하고 머 그렇게 됐다. 좀더 재밌게


새벽 갬성타임도 즐기고


야간 밤바리도 나가고

장거리 여행도 다니고


세차도 하고


튜닝이란 것도 하고

다크나이트 놀이에

아이스매직까지



참 재미나게 잘 타고 있다.

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젤 좋은건


이 두대 서있는 모습 보는 것,
뭐래는거야 글 마무리는 급마무리 끝

덧글

  • 조수석 2019/08/15 22:41 # 삭제 답글

    주차장 터줏대감

    이리 좋아하는 걸 요새 못타서 어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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